5월 1일 근로자의 날 방송되는 '황홀한 이웃' 85회에서는 자살 시도를 하는 최이경(박탐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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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차은수는 기자들 앞에서 서봉국(윤희석)과 같이 성추행범으로 몰려 뮤지컬계에서 은퇴하게 됐다고 폭로하고, 이경은 좌절한 채 한강으로 뛰어들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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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태리에서 공수래(윤손하)의 포트폴리오를 보고 싶다고 요청이 들어왔지만, 최인섭(최일화)은 이경을 위해 없던 일로 만들라고 최대경(조연우)에게 지시한다.한편 '황홀한 이웃' 85회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