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신세계조선호텔(중구 소공로 106/ 대표이사 사장 성영목)이 지난 7일 신목종합사회복지관(양천구 신목로5/대표자 김학문)에서 신세계조선호텔과 식약청이 함께하는 ‘2015 신목 어르신 효(孝) 큰 잔치’를 진행했다.
신세계조선호텔은 매년 어버이날 행사로 출장 뷔페 200명분을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배식활동과 카네이션 증정 등 위문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올해 양천구 관내 위치한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임직원이 행사의 취지에 공감하고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