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143회 예고[사진=MBC '압구정 백야' 14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압구정 백야' 143회가 예고됐다. 7일 방송되는 '압구정 백야' 143회에서는 서은하(이보희)를 용서하는 백야(박하나)의 모습이 그려진다. 야는 은하에게 "원망 안 해요. 원망만 가셨어요"라고 털어놓고, 이를 들은 은하는 "그걸로 충분해"라고 말한다. 특히 '압구정 백야' 143회 예고 영상에서 야와 은하는 서로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려 마지막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관련기사'압구정 백야 142회' 이보희 "저 이혼해요" 백옥담 쳐다보는 이유는?'압구정 백야' 강은탁 자살시도 알게 된 박하나 "지금 이난리 쳐놓고 어떡해" 한편 '압구정 백야' 143회는 이날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143회 #압구정 백야 143회 예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