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소득이 일정하지 않은 주부, 학생들을 위주로 한 최근 대출사기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여기저기 급한 자금이 증가하면서 이러한 심경을 이용한 각종 보이스피싱,그리고 등록되지 않은 업체의 정보유출,불법수수료 등 그 행태도 다양하다.
금융당국에서는 선이자를 일정 부분 입금하면 대출이 가능하다고 하거나 혹은 지나치게 높은 금리를 요구하는 것은 피하고, 금융 정보들을 이용해 추가적인 사기에 연루되는 경우가 많아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또 등록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해당 지역경제과에 등록번호를 직접 조회하는 방법과 하단에 표기된 번호를 통해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도움론(http://www.doumloan.co.kr)은 경우 금융권의 이용이 힘든 이들을 대상으로 한 주부대출,학생대출,무직자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갖추고 있다. 단순히 무직자대출만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보다 정확하게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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