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현철 미니홈피]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서현철이 SNS를 통해 공개한 딸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0년 서현철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태어난지 10일후 은조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철 딸 은조는 리본이 달린 머리띠를 두르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아빠 서현철과 닮은 귀여운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서현철은 "45세에 결혼했다. 아내는 연극배우 정재은이다. 합일합작 공연을 위해 일본에 갔다가 사랑을 키웠다"고 말했다.관련기사'라디오스타' 정동원 "JD1 부캐에 임영웅·장민호·이찬원 반응은…"라디오스타 먹방 유튜버 쯔양, 은퇴 선언 후 3개월만에 복귀 "돈때문 아냐" #라디오스타 #배우 #서현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