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15회 예고 영상 캡처 ]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6일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연출: 최병길 작가: 김반디) 15회에선 죽은 것으로 알려졌던 진이경(윤예주 분)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오는 내용이 전개된다. 진이경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오고 그 전화를 진이경의 엄마가 받는다. 진이경 살인범인 도정우(김태훈 분) 핸드폰으로 진이경의 문자가 전송된다.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15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한편 명성고 별관 붕괴에 대해 재판이 시작되고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담당 검사는 철저한 수사로 책임자들을 형사처벌할 것을 다짐한다. 관련기사죽은 윤예주로부터 전화!..박영규,김태훈 제거키로 이에 위기감을 느낀 홍상복(박영규 분)은 모든 죄를 도정우에게 뒤집어 씌워 도정우를 제거하기로 한다.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15회는 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가기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