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모두투어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25% 증가한 504억 59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15% 늘어난 64억 5300만원, 당기순이익은 16% 증가한 59억 1400만원을 기록했다.관련기사모두투어, 축구 유튜버와 '유럽 축구 직관 컨셉투어' OT 성료모두투어, 모두시그니처 남미 여행 상품 매출 440억원 달성 #매출 #모두투어 #영업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