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신세계백화점 본점 남성전문관에 업계 최초로 BMW·MINI의 어린이 자동차, 자전거 등 일상 용품들을 볼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오는 21일까지 본점 6층에서 펼쳐지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작은 액세서리 하나에도 ‘생활 속 다이내믹’이라는 BMW·MINI의 철학을 담은 다양한 아이템들이 소개된다.
특히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직접 타고 즐길 수 있는 BMW 베이비 레이서II M3(오렌지)를 13만2000원, 베이비 레이서 II(블루) 12만3200원, 아동 자전거를 47만2000원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