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엘앤에프는 1분기 영업이익이 42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흑자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20억2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53%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억3000만원으로 같은 기간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 측은 영업이익의 흑자전환에 대해 "주력사업인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의 판매량 증가와 손익악화요인으로 작용했던 터치스크린패널(TSP)용 페이스트(PASTE)등의 사업구조조정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최수안 엘앤에프 대표 "주가 상황에 책임감 느껴… 주주가치 극대화할 것"엘앤에프, 목표가 줄하향에 장 초반 11%대↓ #엘앤에프 #영업이익 #흑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