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비치 호텔 앤드 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의 제주다이닝 ‘하노루’에서는 5월부터 8월까지 다금바리 2인 스페셜 코스를 선보인다. 제주에서만 잡히는 귀하고 비싼 생선인 다금바리를 무침, 회, 초밥, 조림 등을 맛볼 수 있다. 이번 하노루 다금바리 스페셜 코스는 호텔 개관 8주년을 맞아 고객 사은의 의미를 담아 2인 기준 21만원에 판매된다. 064-780-8311 관련기사JW메리어트·해비치·반얀트리…제주, 럭셔리 리조트 격전지로 부상하나대구 달성군, 실내장식 업체 해비치… 저소득 계층 2500만원 재능 기부해 #다금바리 #제주 여행 #해비치 호텔 앤드 리조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