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의 사전녹화에 참여한 서유리는 백종원이 만든 가까르보나라를 시식했다.
하지만 시식 도중에 채팅창에 네티즌들의 질문이 올라왔고 백종원은 "무슨 참 쓰시면 안돼요. 그건 매너가 없는 거예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서유리는 로즈나비란 이름으로 던파(던전 앤 파이터)걸로 활동했고, 던파 업데이트를 소개하는 한 방송에서 '열파참' 스킬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녀의 흑역사로 자리 잡았다.
서유리는 지난해 12월 온라인 PC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파격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서유리는 각각 '구미호'와 '여신'으로 변해 귀여움과 섹시함을 뽐냈다.
특히 서유리의 백옥같은 피부와 엄청남 볼륨은 게임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열파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열파참,구미호 귀엽네요","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열파참,역시 게임여신 이네요","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열파참,피부색이 오묘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열파참 잊으시오'..롤 인벤 백옥피부+엄청난 볼륨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