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왕의 꽃' 방송 캡처]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여왕의 꽃'에서는 레나정(김성령)과 정희연(양정아) 간의 팽팽한 긴장이 오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2일 방송될 '여왕의 꽃' 예고편에서는 "예전의 레나정이 아니라는 거 곧 알게 될꺼야"라는 대사와 함께 정희연과 레나 정 사이에 긴장감 있는 장면이 담겨있어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동구(강태오)는 재준(윤박)을 찾아가고 유라(고우리)는 재준의 술친구가 되어준다. 또한, 이솔은 힐링레시피에 투입된다. 관련기사이데일리 문화대상 참석한 김성령레드카펫 밟는 김성령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나정과 정희연과의 대립관계로 점점 흥미진진해지는 '여왕의 꽃'은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5회 예고] #김성령 #'여왕의 꽃'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