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백야]박하나,또 다른 유서 남겼다!.무슨 내용이?

2015-05-01 21:12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 MBC '압구정백야'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최준배) 139회에선 백야(박하나 분)가 속초 바다에 투신자살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 가운데 백야가 또 다른 유서를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장화엄(강은탁 분)이 읽은 백야 유서에서 백야는 “파란 가방에 남긴 거 처리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서은하(이보희 분)가 조지아(황정서 분)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해 보라고 했다. 백야의 파란 가방을 열어보니 봉투 두 개가 있었다. 하나는 식구들에게, 하나는 장화엄에게 남긴 유서였다.

그런데 또 다른 유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과연 백야는 이 또 다른 유서에 어떤 내용을 남긴 것일까? 압구정백야 압구정백야 압구정백야 압구정백야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