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MBC '압구정백야'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최준배) 139회에선 백야(박하나 분)가 속초 바다에 투신자살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 가운데 백야가 또 다른 유서를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장화엄(강은탁 분)이 읽은 백야 유서에서 백야는 “파란 가방에 남긴 거 처리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서은하(이보희 분)가 조지아(황정서 분)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해 보라고 했다. 백야의 파란 가방을 열어보니 봉투 두 개가 있었다. 하나는 식구들에게, 하나는 장화엄에게 남긴 유서였다. 그런데 또 다른 유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과연 백야는 이 또 다른 유서에 어떤 내용을 남긴 것일까? 압구정백야 압구정백야 압구정백야 압구정백야관련기사박하나,클럽에 승려복 입고 나타나 승려복 벗고 섹시댄스..결말암시? #박하나 #압구정백야 #자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