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즈하라 키코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GD)과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24)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미즈하라 키코(이하 키코)의 귀여운 셀카가 화제다. 키코는 지난 2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폰으로 찍은 셀카와 함께 “Red lipstick all over my face”라고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키코는 붉은 립스틱이 번져 입 주변이 붉은 상태로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있다. 네티즌은 지드래곤과 키코의 열애설에 대해 “지드래곤 컴백하자마자 열애설?”, “키코와 친구 or 썸”, “지드래곤 키코 연애?”, “키코 아이폰 나랑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관련기사나이키코리아, 열린 스포츠 공간 '모두의 운동장' 조성재판으로 보는 대형 금융사고 역사 키코부터 라임·옵티머스까지 한편 1일 자정 공개된 빅뱅의 싱글 ‘M’의 수록곡 ‘루저’와 ‘베베’는 공개 직후 나란히 10개 음원 차트 1위와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립스틱 #아이폰 #지드래곤 #키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