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두투어네트워크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주)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미동부/캐나다 동부 완전일주 10일 상품을 선보였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혹은 록펠러 센터 전망대에서 뉴욕의 시내를 한눈에 감상하고 자유의 여신상, 백악관, 국회의사당 등 다양한 명소를 관광하게 된다. 모두투어는 업계 최초 나이아가라 특급호텔 메리어트 폭포뷰에서 연 2박으로 좀 더 여유롭게 관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퀘벡시티에서 북동쪽으로 약 16km 떨어져 있는 오를레앙섬을 단독으로 관광할 수 있다. 관련기사모두투어, 축구 유튜버와 '유럽 축구 직관 컨셉투어' OT 성료모두투어, 모두시그니처 남미 여행 상품 매출 440억원 달성 한편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여 약 1만1000의 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고 5월까지 상품에 한해서는 여행 중 생일인 고객에게 와인을 제공한다. 상품가격은 345만 원대부터다. #모두투어 #미국 여행 #캐나다 여행 #해외여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