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미동부·캐나다 10일 일주상품 선봬

2015-05-01 14:49
  • 글자크기 설정

[사진=모두투어네트워크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주)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미동부/캐나다 동부 완전일주 10일 상품을 선보였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혹은 록펠러 센터 전망대에서 뉴욕의 시내를 한눈에 감상하고 자유의 여신상, 백악관, 국회의사당 등 다양한 명소를 관광하게 된다.

모두투어는 업계 최초 나이아가라 특급호텔 메리어트 폭포뷰에서 연 2박으로 좀 더 여유롭게 관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퀘벡시티에서 북동쪽으로 약 16km 떨어져 있는 오를레앙섬을 단독으로 관광할 수 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여 약 1만1000의 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고 5월까지 상품에 한해서는 여행 중 생일인 고객에게 와인을 제공한다. 상품가격은 345만 원대부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