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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두투어네트워크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5/01/20150501144833257568.jpg)
[사진=모두투어네트워크 제공]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혹은 록펠러 센터 전망대에서 뉴욕의 시내를 한눈에 감상하고 자유의 여신상, 백악관, 국회의사당 등 다양한 명소를 관광하게 된다.
모두투어는 업계 최초 나이아가라 특급호텔 메리어트 폭포뷰에서 연 2박으로 좀 더 여유롭게 관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퀘벡시티에서 북동쪽으로 약 16km 떨어져 있는 오를레앙섬을 단독으로 관광할 수 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여 약 1만1000의 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고 5월까지 상품에 한해서는 여행 중 생일인 고객에게 와인을 제공한다. 상품가격은 345만 원대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