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티스트 엠플로의 버벌은 지난해 8월 자신의 트위터에 “HBD GD!!!?? #LASTNITE #TOKYO #FA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드래곤이 콧수염을 다는 등 파티에 참여한 사람들이 화려한 분장을 하고 있다. 당시 지드래곤의 27번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지인들이 축하하는 파티를 마련한 것이다.
이날 지드래곤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일 자정 공개된 빅뱅의 싱글 ‘M’의 수록곡 ‘루저’와 ‘베베’는 공개 직후 나란히 10개 음원 차트 1위와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