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버벌 트위터]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그룹 빅뱅이 1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LOSER(루저)’와 ‘BAE BAE(베베)’ 음원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지드래곤과 키코의 생일파티 사진이 화제다. 일본 아티스트 엠플로의 버벌은 지난해 8월 자신의 트위터에 “HBD GD!!!?? #LASTNITE #TOKYO #FA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드래곤이 콧수염을 다는 등 파티에 참여한 사람들이 화려한 분장을 하고 있다. 당시 지드래곤의 27번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지인들이 축하하는 파티를 마련한 것이다. 이날 지드래곤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관련기사신송홀딩스, 갤럭시코퍼레이션 상장 추진·지드래곤 화제성에 12%대 강세지드래곤, 국내 미출시 테슬라 '사이버트럭' 타고 공항 등장 한편 1일 자정 공개된 빅뱅의 싱글 ‘M’의 수록곡 ‘루저’와 ‘베베’는 공개 직후 나란히 10개 음원 차트 1위와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루저 #빅뱅 #지드래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