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사진=KBS2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그룹 지누션의 지누가 트레이드마크인 퍼 외투를 설명했다. 지누는 3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에서 입었던 의상을 소개했다. 이날 지누는 "이 퍼만 입으면 원하는 이성의 전화번호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헨리에게 "예쁜 여자가 지나갈 때 이 옷을 입으면 번호를 바로 얻을 수 있다"고 권유해 웃음을 자아냈다.관련기사커브스, 9월부터 두 달간 '커브스 해피투게더' 프로모션 실시김천시, 기업과 함께하는 해피투게더 김천 운동 실천 #지누 #지누션 #해피투게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