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시 감사의 마음 표현할 수 있는 Thank You 카드 증정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글로벌 외식문화기업 MPK그룹이 운영하는 마노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카네이션과 양 장식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다크 브라우니케익과 아몬드 브라우니케익을 출시한다. ‘다크 브라우니케익’은 다크 초콜릿과 밀크 초콜릿이 어우러져 더욱 진하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핑크색 카네이션이 케익 위에 더해져 어버이 날과 스승의 날 선물로 적합하다. ‘아몬드 브라우니케익’은 달콤한 초콜릿과 고소한 아몬드의 조화가 돋보이며, 귀여운 양 모양 데코로 장식됐다. 두 케익 모두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으로 아메리카노, 라떼 등과 잘 어울려 티타임 디저트로도 제격이다. 가격은 각각 1만5000원이며, 5월만 판매된다. 관련기사정동원, '인간 카네이션' 됐다..."'우총'이 제 가족"부산항만공사,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 사내 행사 개최 外 마노핀은 가정의 달 선물용으로 브라우니 케익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케익과 함께 감사의 마음의 전할 수 있는 감사카드를 증정한다. #가정의 달 #마노핀 #카네이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