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핀, 가정의 달 맞아 카네이션·양 장식한 ‘브라우니케익’ 2종 출시

2015-05-01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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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시 감사의 마음 표현할 수 있는 Thank You 카드 증정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글로벌 외식문화기업 MPK그룹이 운영하는 마노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카네이션과 양 장식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다크 브라우니케익과 아몬드 브라우니케익을 출시한다.

‘다크 브라우니케익’은 다크 초콜릿과 밀크 초콜릿이 어우러져 더욱 진하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핑크색 카네이션이 케익 위에 더해져 어버이 날과 스승의 날 선물로 적합하다.

‘아몬드 브라우니케익’은 달콤한 초콜릿과 고소한 아몬드의 조화가 돋보이며, 귀여운 양 모양 데코로 장식됐다. 두 케익 모두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으로 아메리카노, 라떼 등과 잘 어울려 티타임 디저트로도 제격이다.

가격은 각각 1만5000원이며, 5월만 판매된다.

마노핀은 가정의 달 선물용으로 브라우니 케익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케익과 함께 감사의 마음의 전할 수 있는 감사카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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