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5월 가정의 달 맞아 ‘또봇 델타트론’ 스페셜 한정판 미니 피규어 판매

2015-04-3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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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실업과 단독 제휴 운영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주)롯데리아(대표 노일식)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또봇 델타트론’ 스페셜 한정판 미니 피규어를 한정 판매한다. 

‘또봇’은 2014년 크리스마스 누적 판매 수 1위를 기록하며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로, 어린이날 선물 1위로 손꼽힌다. 

롯데리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장난감은 또봇 시리즈 중 ‘또봇 델타트론’을 미니화로 제작한 제품으로, 완구 전문 기업 ‘영실업’과의 단독 제휴를 통해 롯데리아 매장에서만 구매가 가능한 어린이날 스페셜 한정 상품이다.

롯데리아 ‘또봇 델타트론’ 스페셜 한정판은 롯데리아의 모든 제품 중 하나라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1만9000원에 판매되며, ‘또봇 델타트론’ 스페셜 한정판 단품 구매 희망 고객은 2만2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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