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시 상록수·단원보건소가 내달 1일부터 선택접종이었던 A형간염 예방접종이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에 포함됨에 따라, 201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를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대상 백신은 피내용BCG(결핵), B형간염,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IPV(폴리오), DTaP-IPV(콤보백신), MMR(홍역·볼거리·풍진), 일본뇌염 사백신, 일본뇌염 생백신, 수두, Td(파상풍·디프테리아), Td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뇌수막염(Hib), 폐렴구균, A형간염 등 이전 13종에서 14종으로 확대됐다.
한편 A형간염 예방접종은 총 2회에 걸쳐 접종이 실시되며, 1차 접종은 12~23개월, 2차 접종은 1차 접종 6개월~12개월 후에 접종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