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앵그리맘' 김희원, '식샤를 합시다2'서 윤두준과 혼자 보내는 밤을 뜨겁게 만든 사연은?

2015-04-30 09:31
  • 글자크기 설정

'식샤를 합시다2' 김희원[사진=네이버 TV캐스트]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앵그리맘'에서 감칠맛 나는 연기를 펼치고 있는 배우 김희원의 굴 먹방 영상이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식샤를 합시다2'에서는 임택수(김희원)를 데리고 굴 요릿집으로 향하는 구대영(윤두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영은 "혼자 사느라 먹는 것도 변변치 않을 텐데 기력 보충 좀 해. 여름보다는 봄에 스테미너를 보강해야 하거든"이라며 택수에게 생굴, 굴전, 굴무침, 굴국밥, 굴 영양밥 등을 대접했고, 두 사람은 군침 도는 굴 먹방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침 흘리게 했다.

▶'앵그리맘' 김희원의 혼자 보내는 밤을 뜨겁게 만드는 굴 먹방 영상 보러 가기

네티즌들은 "김희원, 굴 먹방 장난 아니네", "김희원 굴 먹방, 진짜 맛있게 먹네", "앵그리맘에서는 먹방 없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원이 출연하는 '앵그리맘'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식샤를 합시다2'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