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미노피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도미노피자가 새로 선보인 '호박고구마피자'가 호평을 받고 있다. 29일 피자업체 도미노피자는 고소한 웰빙 도우에 풍부한 치즈, 달콤한 고구마무스, 아몬드 슬라이스가 올라간 '호박고구마피자'를 선보였다. 이번 도미노 호박고구마피자는 현미, 흑미, 보리 등 비타민·미네랄이 풍부한 15가지 국내산 곡물로 만든 '웰빙 도우'는 고소하고 쫄깃한 맛이 장점이다. 도미노피자는 '호박고구마 피자' 출시를 기념해 6월 11일까지 주문 시 모든 사이드디쉬 메뉴를 반값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호박고구마피자 가격은 라지 사이즈 2만 7900원, 미디엄 사이즈 2만 2500원이다. 관련기사예견된 충격...임대차 시장부터 공급 정책까지 '도미노' 타격 불가피문화가 있는 날X 도미노피자, 청도박물관서 '도미노 희망 파티카' 운영 출시와 함께 도미노 호박고구마피자를 맛본 고객들은 "도미노 호박고구마피자, 달달하니 맛있다" "도미노 호박고구마피자 부드러우면서도 달콤, 어른 아이들 모두 좋아할 맛" "도미노 호박고구마피자 합격" 등 반응을 보였다. #도미노 #출시 #호박고구마피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