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사진 제공=보그]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배우 강소라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변신했다. 28일 공개된 화보 속 강소라는 독특한 헤어스타일에 어울리는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프로다운 면모를 뽐냈다. 쿠론은 오는 5월 13일부터 5일간 가나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쿠론 아트 프로젝트', 'HELLO, WONDERLAND' 전시회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비비안 사센과 일러스트레이터 말리카 파브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무료로 만나 볼 수 있다. 관련기사강소라, '변함없는 미모'강소라, 올해의 '체리 뮤즈' 선정 강소라는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 여주인공 이정주 역을 맡아 생애 첫 로맨틱 코미디 연기를 선보인다. #강소라 #맨도롱 또똣 #화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