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한국거래소는 28일 삼성엔지니어링과 삼성중공업에 각각 양사 합병 재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관련기사삼성중공업, 최성안 대표 선임 '투톱 체제' 구축…삼성엔지니어링 대표 남궁홍삼성물산∙삼성엔지니어링∙삼성중공업, EPC 기술 공모전 첫 공동개최 #거래소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중공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