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클릭하면 해당 영상으로 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서준이 아빠 이휘재를 따라 귀요미 꽃게로 변신했다. 26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제주도 여행을 떠난 서준 서언 쌍둥이 형제는 해변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아빠 이휘재가 꽃게를 흉내 내며 옆으로 걷자 이를 보던 서준이는 "꼴께 꼴께~"라며 따라했다. 이어 숨이 찬 서준은 앞으로 달려갔고, 이휘재가 "꽃게는 옆으로 걷는다고"라고 하자 또다시 옆으로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빠들은 아이들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관련기사'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등장한 '거버 오가닉 파우치' 화제슈퍼맨이 돌아왔다, 장윤정X도경완 가족 '현실 부부 리얼일상'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서준 #이휘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