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예정화 vs 30대 정아름 vs 40대 한고은, 몸매 비교…나이도 비켜간 몸매!

2015-04-2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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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 예정화 정아름 SNS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모델 예정화와 트레이너 정아름, 배우 한고은의 몸매 대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예정화 정아름 한고은은 각자의 나이대를 대변하는 몸짱 스타들이다. 
먼저 20대인 예정화는 지난 2월 올 화이트 패션으로 사격장에서 사격을 하고 있는 뒤태를 공개해 '사격장 뒤태녀'라는 별명이 붙은 모델이다. 방송에서 피트니스는 물론 스트렝스 코치로도 활동했던 예정화는 이밖에도 CF 모델은 물론 요가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과거 '동아대 여신'으로 불릴 만큼 예쁜 외모와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하는 예정화를 향해 방송인 김구라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예정화를 처음 봤는데 엄청나더라. 유승옥 못지 않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인 정아름 역시 몸매로 유명하다. 최근 KBS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서 몸에 밀착된 운동복을 입고 무대에 등장한 정아름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고은은 연예계에서 몸매가 좋기도 유명한 배우다. 섹시한 외모는 물론 모두가 부러워할만큼 각선미를 지닌 한고은은 지난해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에서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블랙비키니를 입고 이탈리아인 마띠아와 이탈리아 스파를 즐긴 한고은은 40대라는 나이와 어울리지 않은 늘씬한 몸매랑 자랑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고은의 비키니몸매를 본 마띠아는 "너무 아름답고 환상적인 몸매"라며 응큼한 눈빛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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