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폭풍의 여자 125회예고’정찬,유언장 태운 박선영 목졸라"죽이겠다고 했지!"

2015-04-2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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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폭풍의 여자' 125회 예고 영상 [사진 출처: MBC '폭풍의 여자' 12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4일 방송될 MBC 일일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극본: 은주영 연출: 이민수, 오승열) 125회에선 한정임(박선영 분)이 고 도원중 회장의 유언장을 태우자 박현성(정찬 분)이 한정임의 목을 조르는 내용이 전개된다.

한정임은 박현성과 도혜빈(고은미 분) 앞에서 유언장을 태운다. 이에 박현성은 분노가 폭발해 한정임의 목을 조른다.

▲폭풍의 여자 125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이 때 도준태(선우재덕 분)가 나타나 박현성을 제지하다가 박현성에 의해 부상을 당한다.

한편 박현성과 도혜빈은 도준태를 회장에서 밀어내기 위한 계획을 추진한다. 폭풍의 여자 125회는 24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폭풍의 여자 폭풍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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