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손수현이 볼이 빵빵한 다람쥐로 변신했다.
지난달 7일 손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엔 얼굴이 부으면 눈 코 입 아주 화끈하게도 다 붓는다. 볼은 부은거 아녜요. 계란먹고있는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손수현씨 표정이…" "화끈하구만" "귀여운데요" "부어도 예쁘시다" 등 반응을 보였다.
23일 한 매체는 "손수현이 15살 차이가 나는 이해준 감독과 2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