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2' 박지윤, 미인대회 후보자로 변신…추리여왕의 반전 미모?

2015-04-2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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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크라임씬2']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크라임씬2' 박지윤이 미인대회 후보자로 변신한다.

오늘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추리 게임 '크라임씬2' 3회에서는 '미인대회 살인사건'을 배경으로 장진, 박지윤, 홍진호, 하니, 오현경이 용의자로 변신해 추리 대결을 펼친다.

지난 2회에서 탐정으로 변신해 작은 것까지 놓치지 않는 날카로운 촉에 논리적인 추리력까지 완벽하게 선보이며 추리여왕임을 입증했던 박지윤은 이번주 미인대회 살인사건에서는 유력한 미인대회 진 후보 '미녀' 역할을 맡아 숨겨진 미모를 뽐낼 예정이다.

특히 박지윤은 미인대회의 상징인 사자 머리와 빨간 드레스를 입으며 미인대회 후보자로 변신해 그동안 아나운서로서 보여준 이미지와는 다른 파격적인 모습으로 롤플레잉을 펼친다.

한편 박지윤의 놀라운 미모와 최강의 스토리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최고의 반전을 선사할 '크라임씬2'의 세 번째 사건에는 특별 게스트로 오현경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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