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신흥은 이용익 대표이사 사장이 자사주 1만526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 대표의 보유 주식은 기존 189만5380주에서 191만640주(지분율 19.9%)로 늘어났다. 취득 단가는 1만900원이다. 관련기사에이티테크놀러지, 1분기 영업이익 2억원중국 자동차시장 성장률 반토막 전망 #공시 #주가 #주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