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 하시시박 예비부부의 인증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하시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비신랑 봉태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왔는데요. 결혼 전 사진이지만 오누이처럼 닮은 모습으로 케미를 발산하는 봉태규-하시시박 커플은 벌써 깨소금 볶는 냄새가 나는 듯합니다. 봉태규 하시시박은 지난해 한 모임에서 만난 인연을 시작으로 사랑을 키워 오는 10월 결혼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는데요. 품절 대열에 들어서는 이 커플의 인증샷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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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규-하시시박, 닮은 듯한 두 커플의 일상사진
배우 봉태규와 사진작가 하시시박 커플의 일상사진이 시선을 모았다. 하시시박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봉태규와 함께한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의자에 앉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봉태규와 하시시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커플룩을 연상케 하듯 가죽 재킷에 청바지 차림의 두 사람은 남다른 패션센스로 시선을 끌었다.[사진=하시시박 인스타그램]
'10월 결혼' 봉태규, 하시시박과 행복한 일상
배우 봉태규와 사진작가 하시시박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두 사람의 커플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봉태규는 하시시박과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 살게요" "모두 감사합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봉태규와 하시시박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장난기 가득하면서도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사진=하시시박 SNS]
몽환적 감성 하시시박, 화장기 없이도 돋보이는 이목구비
배우 봉태규의 예비신부 하시시박이 화제다. 하시시박은 필름 카메라로 몽환적인 감성을 표현하는 포토그래퍼로 유명하다.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사진을 찍는 작가로 유명하다. 인디벤드 앨범 재킷부터 아이돌 앨범 재킷까지 작업했으며 잡지계, 광고계에서도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사진=하시시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