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으로 비자금을 조성해 외국 원정도박을 벌인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등)를 받는 장세주(62) 동국제강 회장이 21일 오전 검찰에 출석했다.관련기사검찰, '횡령·도박'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21일 소환(종합)동국제강, 장세주 회장에 작년 14억 보수 지급 #도박 #동국제강 #장세주 #횡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