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한동훈 부장검사)는 21일 오전 10시 비자금 조성과 원정도박 의혹과 관련 장세주(62) 동국제강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관련기사'성완종 리스트' 수사팀, 압수물 분석·측근 소환…"금품 수수 실체 밝힐 물증 확보 주력"성완종 다이어리 후폭풍 '엠바고·비타500·이완구23차례' #동국제강 #비자금 #장세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