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자랑스러운중소기업인협의회(이하 자중회)는 ‘2015년 상반기 자중회 조찬강연회’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30일 여의도 63빌딩 별관 3층 시더룸에서 자중회 회원 및 중소기업 임직원을 초청해 진행되는 이번 조찬강연에는 박대순 비즈니스디자인포럼 대표가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혁신 모델’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박 대표는 1987년부터 경영전략을 주제로 하는 티칭, 코칭 및 컨설팅을 해온 전문가로 현재 한국생산성본부 CFC(Consultant For Consultants)와 한국능률협회의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황을문 자중회 회장은 “최근 한국경제의 대내외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강연은 중소기업이 저성장 국면을 극복해 새롭게 도약하고 장수하는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중회는 중소기업중앙회로부터 ‘이달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된 대표들의 모임이다.
1996년부터 이업종 간 교류를 통한 경쟁력 강화, CSR 활동을 통한 중소기업 인식 개선, 창업 및 가업승계 2세를 대상으로 멘토링제를 통한 경영노하우 전수 등 중소기업의 건전한 발전과 모범적인 기업인상 확산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오는 30일 여의도 63빌딩 별관 3층 시더룸에서 자중회 회원 및 중소기업 임직원을 초청해 진행되는 이번 조찬강연에는 박대순 비즈니스디자인포럼 대표가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혁신 모델’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박 대표는 1987년부터 경영전략을 주제로 하는 티칭, 코칭 및 컨설팅을 해온 전문가로 현재 한국생산성본부 CFC(Consultant For Consultants)와 한국능률협회의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황을문 자중회 회장은 “최근 한국경제의 대내외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강연은 중소기업이 저성장 국면을 극복해 새롭게 도약하고 장수하는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1996년부터 이업종 간 교류를 통한 경쟁력 강화, CSR 활동을 통한 중소기업 인식 개선, 창업 및 가업승계 2세를 대상으로 멘토링제를 통한 경영노하우 전수 등 중소기업의 건전한 발전과 모범적인 기업인상 확산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