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리 이연희 SN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소녀시대 유리가 배우 이연희와 닮은꼴 외모를 자랑했다. 현재 SM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소녀시대 유리와 이연희는 소속사를 대표하는 여신으로 꼽힌다. 두 사람 모두 청순한 외모와 늘씬한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연예인이다. 특히 이연희는 그동안 오승환이 방송에서 말해왔던 이상형으로 꼽혀왔다. 20일 한 매체는 "소녀시대 유리와 야구선수 오승환이 지난해부터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후 SM 측은 "지난해 말 지인들의 모임에서 만나 호감을 갖고 알아가는 중"이라며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관련기사삼성, '끝판왕' 오승환 PS 엔트리 제외하나...왜?'수호신' 오승환, 삼성과 2년 더...총액 22억 계약 #오승환 #유리 #이연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