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 개혁 실무기구, 단일합의안 도출 논의

2015-04-20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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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들이 8일 국회본회의장에서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의 교섭단체대표연설을 방청하고 있다. [사진=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최신형 기자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한 실무기구는 20일 회의를 열고 단일합의안 도출을 위한 논의에 돌입한다.

이는 21일 공무원연금 개혁특위 활동내용 보고를 앞두고 열리는 사실상 마지막 회의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공무원단체 측이 자체개혁안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반영한 단일합의안이 도출될지 주목된다.

한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방위원회, 정무위원회 등도 전체회의를 열어 소관부처별로 업무보고를 듣고 현안 심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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