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H 대구경북본부 제공] 아주경제 김병진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본부는 16일 지역본부에서 안전서약주간을 맞아 '본부 책임안전시공 서약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본부 관할 72개 현장 감독소장들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안전서약식, 안전교육, 건설현장 안전동영상 시청 등 순으로 진행됐다. 신홍기 대구경북본부장은 "시공자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발주자 책임 및 역할강화로 변화가 필요하다"며 "시공단계 안전관리를 건설사업 전 생애주기형 안전관리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과학기술정보통신부HSAD #대구시 #동정 #인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