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이지현이 '택시'에 출연하면서 그룹 쥬얼리 시절 모습이 화제다. 쥬얼리는 2003년 '니가 참 좋아'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지현을 비롯해 현재도 활발히 활동하는 서인영, 박정아의 풋풋한 모습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이지현은 2001년 쥬얼리의 초창기 멤버로 활동하다가 2006년 쥬얼리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했다. 최근 결혼해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이지현은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남편 김중협 씨와 출연했다.관련기사서울시, 비전전략특보에 이지현 前 비전특보 임명이지현 "조민아 따돌렸다? 섭외가 안 들어가 함께 못한 것" #이지현 #쥬얼리 #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