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는 15일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복 브랜드 ‘샤트렌’의 스포티브라인 ‘콕티브(COQTIVE)’라인의 새로운 화보를 통해 도심 속에서 즐기는 레포츠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를 갖춰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매김한 고준희는 이번 화보에서 역시 블루, 라임, 오렌지 등 강렬한 원색과 화려한 패턴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남다른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고준희는 임상수 감독의 신작이자 배우 류승범과 호흡을 맞춘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의 6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