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IMA는 국제마케팅기구(IMO)가 주최, 한국마케팅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경영대상으로 2015년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CSV경영대상 부문과 모바일마케팅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했다.
나스미디어는 지난 한 해 크고 작은 약 600건의 모바일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주요 광고주 업종은 생활 친화적인 업종으로 패션·화장품, 의료·건강, 식음료, 생활·잡화, 가전·전자, 게임·오락, 쇼핑몰·유통, 금융, 수송, 교육이며 대표적인 광고주로는 이베이, 현대카드, 슈퍼셀, 한국지엠 등이 있다.
나스미디어는 모바일에서 캠페인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나스미디어 플랫폼인 애드패커는 캠페인별 최적화 관리와 자체 데이터관리플랫폼(DMP)를 통해 사용자 타겟팅을 제공하여 캠페인의 효율을 높이고 있다.
또 글로벌 동영상광고 플랫폼 비디올로지와 손잡고 동영상 광고 플랫폼 엔비디오(nvideo)를 시범 테스트 중에 있어 모바일 광고 업계에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동영상 분야에서도 앞서나가고 있다
박성준 나스미디어 디지털본부장은 "향후 디지털 광고의 핵심 채널은 모바일"이라며 "나스미디어는 디지털 미디어 렙사의 리더 위치를 확고히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