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상엽 웨이보]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배우 이상엽이 블랙데이를 맞아 솔로들을 위로했다. 이상엽은 14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오늘 4월14일 블랙데이는 새로운 인연을 꿈꾸는 멋진 날! 우울함 따위 날려버리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엽은 패셔니스타답게 화사한 벚꽃 프린트의 블랙 티셔츠를 입고 편안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무보정 사진에도 불구, 굴욕 없는 피부와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이상엽은 4월 14일 ‘블랙데이’를 맞아 솔로들을 위한 따듯한 인사말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관련기사'사생활 논란으로 팀 복귀 불발' 前 라이즈 승한, 내년 하반기 솔로 데뷔진 '아윌 비 데어', 美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9위 진입…솔로 최고 기록 경신 한편 이상엽은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에서 허세 작렬 재벌2세 장현도 역을 맡았다. #블랙데이 #웨이보 #이상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