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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힐링캠프 김구라가 과거 한 방송에서 가정사를 공개했다.
지난해 SBS '매직아이'에서 김구라는 "아버지가 60세에 루게릭병이 왔다. 아버지를 출퇴근 시켜드렸는데 자에서 내릴 때 힘들어하시고 넘어지셨다. 병원에 가서 진찰받았는데 루게릭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입을 열었다.
한편, 13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김구라는 아내의 빚 보증과 관련해 모든 것으로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