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LIG투자증권은 롯데하이마트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9만9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지영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백색 가전이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모바일도 신제품 효과를 본다"며 롯데하이마트의 1분기 영업익을 전망치(270억원)보다 웃돈 345억원으로 전망했다. 또한 롯데하이마트가 중장기적으로 주방용품과 가구 등 가전과 연관 구매를 일으킬 수 있는 상품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롯데하이마트, 3분기 영업익 312억원..."2029년까지 영업익 1000억원대 목표"롯데하이마트, 20만원대 '싱글원 스테이션 청소기' 출시..."가성비 PB 확대" #LIG증권 #LIG투자증권 #롯데하이마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