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에서 즐기는 낭만적인 봄

[사진=르와지르 호텔 서울 명동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르와지르 호텔 서울명동에서는 ‘N서울타워 패키지’를 선보인다.

벚꽃축제가 열리는 축제기간을 포함한 4월 초부터 오는 8월 말까지 온라인 여행사 예약 고객 대상 으로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는 디럭스 트윈 & 더블룸1박 또는 슈페리어 트윈 & 더블룸1박, 오뜨미엘 조식 뷔 페 2인 식사권과 함께 서울N타워 입장권 2 매가 포함돼 있어 호텔에서의 편안한 휴식 과 함께 벚꽃이 핀 남산으로의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슈페리어 트윈 & 더블룸 주중 요 금은 16만원대부터, 주말 요금은 18만원대부터이며 디럭스 트윈 & 더블룸 주중 요금은 18만원대부터, 주말은 20만원대부터다. 객실 뷰와 요일에 따라 금액은 달라지며 봉사료는 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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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모든 패키지 이용객은 호텔 내 초고속 와이파이 이용과 비즈니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 객실에 무료생수 제공, 객실 내 영자신문 제공 및 럭셔리 잡지 제공(고객요청시), 객실 내 커피 및 전기포트가 제공되며 투숙 기간 중에는 주차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 문의는 르와지르 호텔 서울명동 홈페이지를( www.loisir-md.com) 통하면 된다. 02-6936-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