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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화진흥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4/13/20150413155947904754.jpg)
[한국정보화진흥원]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원장 서병조)은 데이터기반 과학적 미래전략 수립 및 정책 지원의 일환으로 ‘NEAR & Future Monthly, 현상에서 미래를 보다’ 창간호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NEAR & Future Monthly’는 빅데이터분석 기반 환경스캐닝을 통해 미래예측과 전략수립의 단서를 찾기 위한 첫걸음으로 기획됐다.
매월 소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경제·사회·기술 3대 분야 별로 주간 키워드와 토픽 분석을 통해 트렌드와 이슈를 파악하는‘NEAR: Trend & Issue’ 파트와, 데이터 기반 미래예측 및 전략수립과 관련된 다양한 논의를 담아내는 ‘Future’ 파트로 구성돼 발간된다.
창간호에서는 지난 한달 동안 경제·사회·기술 각 분야별 주요 토픽을 소개하고, 이들 중 세간의 이목을 끌었던 한․중 교역(경제), 비정규직(사회), 스마트폰(기술)을 이달의 이슈로 선정, 각각의 상세분석 내용이 담겨져 있다.
또한 ‘Future’ 파트에서는 ‘데이터기반의 예측적 분석: 공공분야에서 왜, 그리고 어떻게?’라는 주제로 미래전략을 위한 예측적 분석 절차와 방법론을 소개하고, 특히 공공분야에서 적용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을 소개하고 있다.
정보화진흥원 서병조 원장은 “세계는 지금 데이터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데이터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데이터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정부 및 산·학·연에서 미래전략을 수립하고 있는 분들에게 경제사회의 현상과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작은 나침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NEAR & Future Monthly’는 앞으로 매월 초 발간할 예정이며, 한국정보화진흥원(www.nia.or.kr) 및 빅데이터분석활용센터(www.kbig.kr)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된다.
‘NEAR & Future Monthly’는 빅데이터분석 기반 환경스캐닝을 통해 미래예측과 전략수립의 단서를 찾기 위한 첫걸음으로 기획됐다.
매월 소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경제·사회·기술 3대 분야 별로 주간 키워드와 토픽 분석을 통해 트렌드와 이슈를 파악하는‘NEAR: Trend & Issue’ 파트와, 데이터 기반 미래예측 및 전략수립과 관련된 다양한 논의를 담아내는 ‘Future’ 파트로 구성돼 발간된다.
창간호에서는 지난 한달 동안 경제·사회·기술 각 분야별 주요 토픽을 소개하고, 이들 중 세간의 이목을 끌었던 한․중 교역(경제), 비정규직(사회), 스마트폰(기술)을 이달의 이슈로 선정, 각각의 상세분석 내용이 담겨져 있다.
정보화진흥원 서병조 원장은 “세계는 지금 데이터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데이터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데이터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정부 및 산·학·연에서 미래전략을 수립하고 있는 분들에게 경제사회의 현상과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작은 나침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NEAR & Future Monthly’는 앞으로 매월 초 발간할 예정이며, 한국정보화진흥원(www.nia.or.kr) 및 빅데이터분석활용센터(www.kbig.kr)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