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9일 중국 산시(陝西)성 시안(西安) 유적지 '대명궁(大明宮) 유적공원'에서 국제 연날리기 대회가 열렸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스웨덴, 오스트리아, 캐나다, 이탈리아, 벨기에 등 8개국엣 총 10여명의 연날리기 고수들이 '트랜스포머', '싸이' 등 각종 독특한 컨셉의 다양한 모형의 연을 선보여 지나가는 행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중국신문사]관련기사중국 농기계 박람회에 '트랜스포머' "위엄 있네"난징 도심에 등장한 초대형 인형 "누워서 사람구경" #싸이 #영상중국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