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동서대]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동서대(총장 장제국) 총학생회와 주례2동 주민센터, 행복창조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는 9일 주례2동 주민센터에서 저소득가구를 위한 도시락 지원 사업 ‘미소찬(饌)day’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총학생회는 매주 금요일에 도시락 50개를 만들어 주례2동 독거노인들에게 배달한다.관련기사기장군-동서대, 야구테마파크 운영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부경대‧동서대, 내년 '디지털금융학과' 신설...공동학위 수여 外 #동서대학교 #미소찬 #저소득가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