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홍준표부터 이규태, 김진태까지 '집중 탐구'…장도연이 밝힌 스폰서설의 진실은?

2015-04-09 16:43
  • 글자크기 설정

썰전[사진=JTBC '썰전'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JTBC '썰전'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9일 방송되는 '썰전' 110회에서는 무상급식 중단을 선언한 홍준표 경남도지사부터 '클라라의 회장님' 일광그룹 이규태 회장, '세월호 인양 반대' 발언을 한 김진태 의원까지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에 대해 집중적으로 탐구한다.

또 '깝의 여왕' 개그우먼 장도연이 출연해 항간에 떠도는 '스폰서설'과 '썸 타고 싶은 남자'에 대해 속 시원히 털어놓을 예정이다.

한편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