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국제약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동국제약은 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Q)’ 120정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효능 극대화를 위해 기존 100정을 120정으로 늘린 것이다. 회사에 따르면 임상 결과 훼라민큐를 하루에 2회, 8주간 복용하면 갱년기의 다양한 신체적∙심리적 증상이 80% 이상 개선됐다. 이에 맞춰 8주간 복용할 수 있게 용량을 늘렸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일반의약품으로 의사 처방전 없이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관련기사동국제약 '나한과박추출분말' 관절건강 개선 원료,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 허가 획득'동국제약 마사지기' 캐시닥 돈 버는 퀴즈, 정답은? #갱년기 #동국제약 #신제품 #일반의약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