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에 입주한 9기 입주작가들을 소개하고, 생생한 작업현장을 공개한다. 작가들의 이전 작업과 올해의 작업 계획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오픈스튜디오의 연계행사로 사소한조정(손혜민/존 리어든)이 기획한 ‘깃발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난지전시실에서는 ‘2015 난지아트쇼’의 첫 번째 전시인 <생강의 모양>전도 열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난지 9기 국내입주작가=김은형, 노상호, 로와정, 박여주, 박정기, 박천욱, 서정희,손혜민, 송수영, 심래정, 안정주, 유쥬쥬, 이보람, 이우성,이윤이, 장민승, 장태원, 전소정, 정문경, 조재영, 주세균.